'다큐멘터리 3일' 대구 서문시장 야시장 "주말 평균 10만명 방문"
작성일 2019-07-02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726

대구 서문시장 야시장이 '다큐멘터리 3일'에 등장한다.

30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'다큐멘터리 3일'에서는 대구 서문시장의 72시간이 전파를 탄다.

2016년 문을 연 서문시장 야시장은 대구에 새로운 '밤 문화'를 만들어낸 곳이다. 개장 이후 대구 시민뿐 아니라 전국 각지, 세계 각국에서 찾아 온 관광객들로 북적이며 주말 평균 방문객이 10만 명이라는 쾌거를 이뤘다.


대구 서문시장 야시장의 72시간은 이날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'다큐멘터리 3일'에서 만나볼 수 있다.

관련기사 : http://sports.hankooki.com/lpage/entv/201906/sp20190630224428136660.htm

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@sportshankook.co.kr